사회 사회일반

의정부 맑은물사업소서 또 염소가스 누출...인명피해 없어

강상준 기자
14일 오후 1시께 의정부시 가능동 맑은물사업소의 염소가스 저장시설에서 유해화학물질인 염소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9일 오전 0시27분께 의정부시 가능동 맑은물사업소의 염소가스 저장시설에서 유해화학물질인 염소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 지난 14일에 이어 5일 만에 또 일어난 누출사고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9일 오전 0시27분께 의정부시 가능동 맑은물사업소의 염소가스 저장시설에서 유해화학물질인 염소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난 14일에 이어 5일 만에 또 일어난 누출사고다.

의정부시는 신고 즉시 맑은물사업소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환기시설 사용을 중단하고 실내에서 대기’하라는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3시30분께 가스 누출을 막는 등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

수돗물 정화에 사용되는 염소가스는 사람이 들이킬 경우 호흡기 곤란을 유발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