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방문 외국인 관광객 25%↑

김광섭 기자
공항 주변·인천대교 많이 찾아

지난해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2016년보다 26만7000명 늘어난 133만 명으로 집계됐다.

인천시가 한국관광공사의 ‘2017년 외래관광객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방한한 전체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보다 22% 줄어든 1330만 명에 그쳤지만, 인천 방문 관광객은 25% 늘었다.

인천지역 방문장소 선택 비율은 공항 주변·인천대교 38.3%, 송도국제도시 32.5%, 월미도·차이나타운·개항장·연안부두 30%로 조사됐다. 전체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개별여행자가 82.8%를 차지해 방한 관광시장이 단체여행에서 개별여행 중심으로 재편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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