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오는 19일부터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받아

김종대 기자
내달 8일까지 35만8749필지 대상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오는 19일부터 내달 8일까지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토지 35만8749필지에 대해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오는 19일부터 내달 8일까지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토지 35만8749필지에 대해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14일 시에 따르면, 산정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평택시청, 각 출장소 지가사무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로 방문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평택시청, 각 출장소 지가사무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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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확인 및 표준지 적용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담당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평택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각종 조세 부과 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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