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주차된 차량 훔쳐 100㎞ 무면허 운전한 10대 구속

장은기 기자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주차된 차량을 훔쳐 100㎞ 가량을 무면허 운전한 1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주차된 차량을 훔쳐 100㎞ 가량을 무면허 운전한 1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하남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무면허운전 혐의로 10대 A군을 체포한 뒤 사건 발생지인 서울 수서경찰서로 인계했다고 11일 밝혔다.

A군은 지난 7일 오전 11시께 서울시의 사우나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제네시스 G90 차량을 훔쳐 서울과 성남, 하남 일대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다. 그는 약 100㎞ 가량을 무면허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이 차량을 훔칠 당시 승용차 문은 잠기지 않았고 스마트키도 차량 내부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을 구속하는 한편 10대 공범은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