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무면허 음주운전 도주…불법체류 중국인 체포

김종대 기자
평택경찰서가 평택의 한 도로에서 운전 중 시비가 붙은 60대 운전자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사진은 평택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던 불법체류 중국인이 도주 끝에 체포됐다. 사진은 평택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던 불법체류 중국인이 도주 끝에 체포됐다. 평택경찰서는 도로교통법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국인 3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께 평택시의 한 사거리에서 무면허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경찰의 단속에 맞닥뜨리자, 불응하고 도주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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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를 5km 넘게 추적한 끝에 평택시 팽성읍 도로에서 검거했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였으며 무면허에 국내 체류 기간도 만료된 상태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해 추방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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