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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확대...시민 안전사고 예방 목적

송석원 기자
이천시는 3일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건립’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1차로 교부받았으며 추후 2차에 나머지 사업비를 교부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신호위반 및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확대 설치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신호위반 및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확대 설치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무인교통단속장비를 173대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사업에 약 7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장사거리 등 24개소(신규 20대, 교체 4대)에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과속 및 신호위반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교통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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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까지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 완료할 예정이며, 도로교통공단의 인수검사와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시행하는 관능검사 및 시험운영을 거쳐 정상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호구역을 우선으로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하고 있다며, 향후 주로도로상에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해 신호위반·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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