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단독] 여주에 여섯 번째 ‘스타벅스’ 매장 문 연다...이르면 4월 DT점 오픈

김광섭 기자
여주에 여섯 번째가 될 스타벅스 매장이 오픈을 앞두고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김광섭 기자)
여주에 여섯 번째가 될 스타벅스 매장이 오픈을 앞두고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김광섭 기자)

여주에 총 여섯 번째가 될 스타벅스 매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29일 여주 스타벅스 관계자에 따르면, 여주지역 스타벅스 매장은 여주프리미엄아웃렛점과 여주프리미엄아웃렛입구점 두 곳을 비롯해, 여주DT점, 지난해 남한강변에 문을 연 여주남한강DT점까지 4곳이다. 전국 골프장 최초로 들어섰다는 여주시 가남읍 자유CC점까지 더하면 다섯 곳으로 하나 더 늘어난다.

이번에 총 여섯 번째 오픈을 준비 중인 스타벅스 매장은 여주와 이천을 잇는 차량통행이 많은 중부대로변인 세종대왕면 번도리에 위치한다. 이곳도 드라이브스루 방식인 DT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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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 이름은 정확히 확정되지 않았지만, 서여주점이나 세종대왕면점으로 이름 붙여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 스타벅스 관계자는 “여주에 스타벅스 매장이 들어서는 게 맞다”며 “예정보다 공사기간이 다소 늦어지는 관계로 오픈 날짜도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르면 올 4월이나, 늦으면 5월에 오픈될 예정으로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스타벅스 매장 수는 지난 2017년 1100여 개에서, 지난해 말 기준 1900여 개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에서는 미국(1만6466개), 중국(6975개), 일본(1901개)에 이어 한국(1893)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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