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오산 폐공장서 화보촬영 중 추락사고, 2명 중상·2명 경상

김종대 기자
​​​​​​​2층 바닥 무너지면서 사고
28일 낮 12시42분께 오산시 세교동의 한 3층짜리 폐공장 2층에서 가수 화보촬영 중 스태프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8일 낮 12시42분께 오산시 세교동의 한 3층짜리 폐공장 2층에서 가수 화보촬영 중 스태프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8일 낮 12시42분께 오산시 세교동의 한 3층짜리 폐공장에서 가수 화보촬영 중 스태프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사고는 건물 2층에서 작업 중 바닥이 무너지면서 촬영기사와 스태프 등 4명이 6미터 아래로 추락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과 30대 남성이 머리를 다치는 중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 외상센터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20대 남녀 두 명은 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YG엔터테인먼트의 관계회사인 더블랙레이블 가수 연습생 촬영 중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40명을 동원해 구급활동을 벌였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