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김보라 안성시장, 아무리 바빠도 참석 '2023년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

김종대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26일 오전 10시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2023년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사진=김보라 안성시장 페이스북)
김보라 안성시장이 26일 오전 10시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2023년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사진=김보라 안성시장 페이스북)

김보라 안성시장이 26일 오전 10시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2023년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김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3년간의 힘든 공부를 마친 여덟 분의 졸업식이 있었다"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시장이 된 다음부터 아무리 바빠도 꼭 참석하는 행사 중 하나가 이 졸업식"이라며 "그 이유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가족을 위해 본인을 희생한 어머님세대가 실천으로 보여주시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라는 말씀을 듣기 위해서"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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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반장어머님은 졸업소감을 말씀하시며 힘들었던 젊은 시절이 생각나셨는지 눈물을 보이셨다"며 "한 어머님은 글자를 알게 돼 더 많은 것을 보게 되었다는 감사인사도 받았다"고 소개했다.

김 시장은 "아들딸 졸업식에 꽃다발을 들고 갔던 어머님의 졸업식에 아들딸은 물론 손주들까지 총 출동하여 축하해 주는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 보였다"며 "저도 초등과정을 마치고 앞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시길 응원드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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