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안성 스타필드서 번지점프 체험 중 추락사고...50대 여성 심정지

김종대 기자
9일 오후 8시40분께 용인시 양지면 추계리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64㎞지점인 덕평IC 인근에서 버스가 사고수습 중이던 3명을 들이받는 사고가 나 60대 남성(그랜저 탑승객)과 20대 남성(K7 탑승객)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CG=중앙신문)
26일 오후 4시20분께 안성시 공도읍 스타필드 내 체험기구에서 50대 여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CG=중앙신문)

26일 오후 4시20분께 안성시 공도읍 스타필드 내 체험기구에서 50대 여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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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5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약 27분 만에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조당시 A씨는 출혈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스타필드 내 3층에 설치된 스포츠 체험시설인 '스몹'의 번지점프 기구에서 추락하면서 발생했다. 이 번지점프의 높이는 약 8미터로 A씨는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구조차 등 장비 4대와 인력 14명을 동원해 약 27분 동안 구조 활동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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