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의정부 회룡역교차로서 신호위반 차량과 배달 오토바이 사고...배달기사 의식불명

강상준 기자
의정부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위반 SUV 차량이 배달 오토바이를 치이는 사고가 나 20대 배달기사가 중태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의정부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위반 SUV 차량이 배달 오토바이를 치이는 사고가 나 20대 배달기사가 중태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의정부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위반 SUV 차량이 배달 오토바이를 치이는 사고가 나 20대 배달기사가 중태다.

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5일) 오후 11시6분께 의정부시 호원동의 회룡역교차로에서 20대 여성이 운전하던 SUV 차량이 왼쪽에서 주행해 오던 배달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20대 오토바이 배달기사 A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불명상태인 중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A씨가 타고 있던 오토바이도 크게 훼손됐다.

경찰은 사고 당시 SUV 차량이 적색신호인 상태에서 그대로 직진하다,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3대와 인력 8명을 동원해 약 1시간30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