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최대호, 17만명 넘게 즐긴 ‘2023년 안양춤축제’...2024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허찬회 기자
​​​​​​​4년 연속 수상 기염, 시민 참여형 축제 '도시·춤'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 평가
지난해 9월20일부터 닷새간 17만2천여명이 찾아 즐겼던 '2023년 안양춤축제'가 2024년 '제12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최대호 안양시장 페이스북)
지난해 9월20일부터 닷새간 17만2천여명이 찾아 즐겼던 '2023년 안양춤축제'가 2024년 '제12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최대호 안양시장 페이스북)

지난해 9월20일부터 닷새간 17만2천여명이 찾아 즐겼던 '2023년 안양춤축제'가 2024년 '제12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안양춤축제는 도시와 춤이 만나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2024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잔날(22일) 지난해 개최된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심의위원 25명이 2023년 축제결과와 방문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최 시장은 "대한민국축제콘츠대상은 매년 지역콘텐츠 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국의 지역축제가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라며 "우리시(안양시)는 4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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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기존 유명 가수들을 초청하는 트로트 위주의 축제는 관람 연령대가 50·60대로 한정됐다면 ‘안양춤축제’로 바꾸며 10·20대의 참여도와 가족 관람객이 크게 늘면서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로 변모했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4년 연속 수상은 세대·지역·국경 등 경계를 허물고 소통해 주신 시민과 모든 참가자의 화합과 열정으로 이뤄낸 성과이기에 의미가 더 크다"고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 시장은 "안양춤축제가 미국 LA 댄스페스티벌이나 브라질 리우 카니발을 벤치마킹해 세계적 축제로 성장하는 게 목표"라며 "올해는 원밀리언 공동대표 리아킴과 춤 축제를 더 풍성하게 만들고자 축제 기획 관련 논의 중이다. 도시를 넘어 세계적 축제로 성장할 도약의 시간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안양춤축제’는 지난 2월 ‘2024년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돼 사업비 7천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안양춤축제는 안양시민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준비하는 축제이자, 춤을 콘텐츠로 하나 되는 시민참여형 관광축제로, 시는 지난해 축제 공식 명칭을 안양시민축제에서 '안양춤축제'로 변경했고, 지난해 9월 20~24일까지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댄스경연, 랜덤플레이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닷새간 펼쳐진 안양춤축제에 17만2천여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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