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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청사 건립 타당성조사 통과…7월 설계 공모

김광섭 기자
여주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출산장려, 건강한 가족 육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1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 신청사 건립 타당성조사가 행안부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일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7월 설계 공모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진은 여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주시 신청사 건립 타당성조사가 행안부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일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7월 설계 공모에 돌입할 계획이다.

20일 여주시에 따르면, 여주의 미래 100년을 여주시민과 함께 할 ‘여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의 첫 관문인 타당성 조사 결과를 지난 1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지방재정법’에 따라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인 신규 사업은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전문기관으로부터 타당성 조사를 받고 그 결과를 토대로 투자심사를 하도록 하고 있다.

타당성 조사에서는 신청사 건립과 관련하여 관계법령,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총사업비 등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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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성 조사 결과 신청사 건립 규모는 여주시 가업동 9-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4만9039㎡에 시청사와 의회 청사 등의 연면적을 합하여 3만1870㎡, 총사업비는 보상비, 용역비 등을 합하여 1267억원으로 추산됐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 3월 경기도 투자심사를 의뢰해 총사업비를 확정하고 7월 중 설계 공모를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오랜 염원인 ‘여주시 신청사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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