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김포시, 올해 5개소 도시숲 확충 9억투입

권용국 기자
김포시 녹색숨과 쉼의 공간인 생활권 도시숲 확충
김포시가 지난해 296개 민간행사 사업 등으로 173억 9500만원을 지원한 가운데,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사업이 24개 사업(22억75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보조사업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가 도시열섬 및 폭염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을 통한 도심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국·도비(4억원)를 포함해 9억원을 들여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가 도시열섬 및 폭염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을 통한 도심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국·도비(4억원)를 포함해 9억원을 들여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사업은 가로숲길(L=1.2㎞), 자녀 안심 그린숲(0.2ha), 선형공원(L=2㎞), 학교숲(0.2ha), 쌈지공원 조성사업(0.1ha) 등 5개로 수목 식재 시기를 고려해 오는 4월 착공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자녀 안심 그린숲과 학교숲 조성사업은 도심 생활권 지역 내 학교(호수초, 양곡고) 주변에 조성돼,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자연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쌈지공원과 선형공원은 도심 속 자투리 공간 활용하게 돼, 시민들에게 쾌적한 쉼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지난 해보다 확대된 가로숲길 조성사업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도시숲 확충으로 녹색 공간 확충, 미세먼지 저감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이들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