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설 연휴 백령도서 음주운전...행인 치어 숨지게 한 50대 구속

남용우 기자
수원중부경찰서는 경기도 산하 사회복지기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A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중앙신문DB)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음주운전으로 행인을 치어 사망케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사진=중앙신문DB)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음주운전으로 행인을 치어 사망케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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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의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60대 B씨를 치었다.

B씨는 차량 하부에 깔려 의식을 잃은 채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에 검거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5%였다.

이들은 모두 백령도 거주 주민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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