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옹진군, 올 12월 건조 완료될 '270톤급 병원선 신규 건조 강재절단식' 가져

남용우 기자
126억 투입·최고 속력 25노트
인천 옹진군은 부산 동일조선소에서 병원선 대체건조 시작을 알리는 강재절단식을 15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옹진군청)
인천 옹진군dl 15일 부산 동일조선소에서 병원선 대체건조 시작을 알리는 강재절단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옹진군청)

인천 옹진군이 15일 부산 동일조선소에서 병원선 대체건조 시작을 알리는 강재절단식을 가졌다.

이날 군에 따르면, 강재절단식은 선박 건조에 사용되는 첫 번째 강재를 잘라내 본격적인 선박 건조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강재절단식에는 신남식 인천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을 비롯해, 박혜련 옹진군 보건소장, 이종인 동일조선 사장, 이건구 중앙선박기술 대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행사는 270톤급 병원선 대체건조 사업의 중요한 첫 공정으로, 선박의 주요 자재인 철판을 가공하는 선각장에서 진행됐다.

대체건조 병원선은 126억원이 투입된 270톤급 규모로 길이 47.2m, 폭 8.4m, 최고 속력 25노트(시속 46km)이며, 의료진과 환자 등 44명이 승선할 수 있다. 항해, 기관, 통신장비, 각종 의료장비를 비롯한 최신 장비가 탑재될 예정이며, 대체건조 병원선은 올해 12월 말 건조를 완료할 예정이다.

박혜련 옹진군 보건소장은 “대체건조 병원선은 방사선실, 물리치료실 등 넓은 진료공간을 확보하고, 최첨단 의료장비를 장착해 주민 요구에 맞는 다양한 진료와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많은 의료혜택을 줄 것”이라며 “안전한 선박건조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