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천 아파트서 이상한 냄새 주민 신고" 경찰, 부패 심한 시신 2구 발견

김상현 기자
9일 오후 8시40분께 용인시 양지면 추계리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64㎞지점인 덕평IC 인근에서 버스가 사고수습 중이던 3명을 들이받는 사고가 나 60대 남성(그랜저 탑승객)과 20대 남성(K7 탑승객)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CG=중앙신문)
14일 오후 부천 소사구 소사본동의 한 아파트 세대 내에서 부패가 심한 시신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CG=중앙신문)

14일 오후 부천 소사구 소사본동의 한 아파트 세대 내에서 부패가 심한 시신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천소사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3분께 부천 소사구 소사본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9층 세대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는 주민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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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출동해 시신 2구를 발견했다. 시신 2구는 부패가 심하게 진행돼 신원파악이 안 되는 상태다.

경찰은 신원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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