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들이 민선8기 시정의 가장 큰 성과로 ‘교통망 확대’를 꼽았다.
시가 여론조사기관 (주)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월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김포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모바일웹 및 자동응답방식으로 조사한 시정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55.3%가 서울5호선 김포연장과 GTX-D, 광역버스 확대 등 ‘교통망 확대’를 가장 큰 성과로 답했다. 이어 서울 편입 추진 20.5%,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개선 18.4% 등으로 서울과 연계된 교통정책 및 서울편입 정책이 높게 평가됐다.
김포시가 추진해야 할 정책 중 가장 필요한 정책도 도시철도 및 버스 노선 등 교통망의 지속적인 확대가 압도적 1위를 차지해 교통정책에 대한 시민 요구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일자리 및 기업지원 26.9%, 서울편입 추진 26.7%에 뒤이어 교육 및 돌봄 정책, 문화콘텐츠 다양화, 공공기관 및 기업 유치, 반려산업 확대 및 반려보건정책 등이었다.
시정운영 평가에 대해서는 ‘긍정’ 27.5%, ‘부정’ 26.6%, ‘보통’ 32.4%로 보통 이상이 59.9%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13.5%. ‘긍정’ 평가의 이유로는 교통정책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시민 소통 행정→ 주거와 인프라→ 안전과 환경→ 교육과 복지→ 문화와 관광→ 기업 지원 순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로는 교통정책→ 시민소통행정→ 주거 및 인프라→ 기업지원→ 교육 및 복지→ 문화와 관광→ 안전과 환경→ 기타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설문 문항으로는 ▲김포시 민선8기 중점 추진 사업 평가 ▲김포시 미래 발전을 위한 최우선 추진 과제 ▲시정운영 전반적 평가 ▲긍정 평가 이유 ▲부정 평가 등으로 진행됐다.
2023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가중치를 부여한 이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1%, 응답률은 7.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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