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김포시민 10명 중 5명...‘교통망 확대’ 민선8기 최고 성과 평가

권용국 기자
​​​​​​​김병수 시장, 시정운영 평가, 보통 이상 59.9% 집계
김포시가 지난해 296개 민간행사 사업 등으로 173억 9500만원을 지원한 가운데,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사업이 24개 사업(22억75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보조사업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민들이 민선8기 시정의 가장 큰 성과로 ‘교통망 확대’를 꼽았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민들이 민선8기 시정의 가장 큰 성과로 ‘교통망 확대’를 꼽았다.

시가 여론조사기관 (주)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월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김포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모바일웹 및 자동응답방식으로 조사한 시정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55.3%가 서울5호선 김포연장과 GTX-D, 광역버스 확대 등 ‘교통망 확대’를 가장 큰 성과로 답했다. 이어 서울 편입 추진 20.5%,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개선 18.4% 등으로 서울과 연계된 교통정책 및 서울편입 정책이 높게 평가됐다.

김포시가 추진해야 할 정책 중 가장 필요한 정책도 도시철도 및 버스 노선 등 교통망의 지속적인 확대가 압도적 1위를 차지해 교통정책에 대한 시민 요구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일자리 및 기업지원 26.9%, 서울편입 추진 26.7%에 뒤이어 교육 및 돌봄 정책, 문화콘텐츠 다양화, 공공기관 및 기업 유치, 반려산업 확대 및 반려보건정책 등이었다.

시정운영 평가에 대해서는 ‘긍정’ 27.5%, ‘부정’ 26.6%, ‘보통’ 32.4%로 보통 이상이 59.9%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13.5%. ‘긍정’ 평가의 이유로는 교통정책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어 시민 소통 행정→ 주거와 인프라→ 안전과 환경→ 교육과 복지→ 문화와 관광→ 기업 지원 순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로는 교통정책→ 시민소통행정→ 주거 및 인프라→ 기업지원→ 교육 및 복지→ 문화와 관광→ 안전과 환경→ 기타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설문 문항으로는 ▲김포시 민선8기 중점 추진 사업 평가 ▲김포시 미래 발전을 위한 최우선 추진 과제 ▲시정운영 전반적 평가 ▲긍정 평가 이유 ▲부정 평가 등으로 진행됐다.

2023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가중치를 부여한 이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1%, 응답률은 7.2%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