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시, 오는 6일부터 '2024년 시민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시민들이 겪는 '법률 고민' 해결

김상현 기자
화성시가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연간심사를 통해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인증 갱신을 완료하고 세계적 수준을 갖춘 스마트도시의 지위를 유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화성시가 오는 6일부터 시민들이 겪는 법률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시민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화성시가 오는 6일부터 시민들이 겪는 법률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시민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2일 시에 따르면, 무료법률상담실은 화성시에 주소 또는 거소를 둔 주민이거나 중소기업 임직원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대면 상담으로 진행된다.

상담 내용은 ▲주민 생활과 관련된 민사·형사·가사사건에 관한 사항 ▲각종 법률해석 등에 관한 사항 ▲부동산·창업 등에 관한 사항이다.

상담실은 화성시 주민들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권역별로 장소 및 운영일자를 달리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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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권은 시청 4층 지역조정센터에서 매월 첫 번째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부권은 동부출장소에서 매월 두 번째와 마지막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동탄권은 동탄출장소에서 매월 두 번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지막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되며, 남부권은 화성시아르딤복지관에서 매월 세 번째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상담실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화성시 콜센터 또는 화성시통합예약지원시스템을 통해 이용 신청할 수 있다.

김선일 의회법무과장은 “시민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겪는 법률 고민을 해소하고 시민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는 특히 경기중앙변호사회를 통해 상담위원을 위촉해 시민에게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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