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4살 아들 조수석에 태우고 음주운전, 경찰과 추격전 벌인 30대

김광섭 기자
인천 연수구의회 소속 현직 구의원이 지역구에서 음주운전을 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CG=중앙신문)
4살 아들을 태우고 만취 음주운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 남성은 경찰이 멈추라고 요구하자 오히려 도주해 추격전을 벌였다. (CG=중앙신문)

4살 아들을 태우고 만취 음주운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 남성은 경찰이 멈추라고 요구하자 오히려 도주해 추격전을 벌였다.

여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10시40분께 여주시 월송동 일대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경찰은 A씨가 급하게 U턴하는 모습을 보고 수상히 여겨 A씨의 차량을 쫓아가 정차를 요구했지만 A씨는 5㎞ 가량을 도주했다. 이 과정에서 속도 및 신호 위반 등을 범했다.

추격 끝에 경찰이 검거했을 당시 차량의 조수석에는 4살 아들이 동승한 상태였다. 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7%로 면허정지 수치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경위를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