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고양 행신동 사거리서 SUV↔버스 등 6중 추돌사고...15명 부상

이종훈 기자
25일 오전 9시45분께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의 한 사거리에서 흰색 SUV 차량이 광역버스를 들이받는 등 6중 추돌사고가 나 15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25일 오전 9시45분께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의 한 사거리에서 흰색 SUV 차량이 광역버스를 들이받는 등 6중 추돌사고가 나 15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25일 오전 9시45분께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의 한 사거리에서 흰색 SUV 차량이 광역버스를 들이받는 등 6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버스승객과 SUV 차량, 승용차 운전자 등 15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30대 SUV 차량 운전자 A씨는 머리를 다치는 중상을 입었다.

사고는 사거리에서 흰색 SUV 차량이 좌회전 신호를 대기 중이던 또 다른 SUV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흰색 SUV 차량은 사고 충격으로 건너편에 있던 광역버스와 승용차를 잇따라 부딪히면서 전복됐다. A씨는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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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광역버스에는 운전기사를 포함해 35명이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방비 15대와 인력 37명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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