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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BUY연천’ 지속 추진...구입건수 ‘8.8% 증가’ 성과

오기춘 기자
관내 제조 중소기업 물품 '우선 검토' 지역경제 활성화·민관 상생 등 '노력'
연천군이 관내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BUY 연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제공=연천군청)
연천군이 관내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BUY 연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제공=연천군청)

연천군이 관내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BUY 연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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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지난해 3월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제조 중소기업의 물품을 우선 검토하고 구입하는 ‘BUY 연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연천군은 ‘BUY 연천’ 사업을 2022년과 비교해 볼 때 구입 건수 8.84%, 구입 금액 3.79%가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BUY 연천 추진 체계 정립, 공사 감독 시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관내 지출 여부 점검, 실적 저조 부서 및 읍·면 등 방문, 2월 예정인 회계 교육에서 사업을 독려하고, 군 산하단체(기관) 및 보조금 지원 단체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이 성장하기 위해 공무원 한 명, 한 명이 책임감을 가지고 BUY 연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관 상생을 위해 노력해 관내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들도 더 나은 품질의 물건을 생산 및 판매해 관외 기업들 사이에서도 가격 경쟁력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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