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고양 경제자유구역 내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

이종훈 기자
市, 에너지 자립률·전력기반 확보 분산 에너지 의무 설치비율 충족 이동환 “에너지 자립도시 구상”
고양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2429억원을 편성했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에너지자립률 향상 및 전력기반시설 확보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내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설치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에너지자립률 향상 및 전력기반시설 확보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내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는 분산에너지활성화 특별법(이하 분산에너지법)이 시행된다. 따라서 시는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의 분산에너지 의무 설치비율을 충족시키고, 친환경 에너지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내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가스 미 공급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설치 부지를 검토하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설치는 주민숙원사업인 도시가스를 공급해 에너지 불평등을 해소하고 동시에 지역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해 에너지 패러다임을 전환시킬 수 있다.

이동환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첨단 업종 기업을 유치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경제자유구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으로 전력 인프라를 갖춰 친환경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