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5시8분께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의 한 5층짜리 아파트 3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화재 발생세대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0분 만에 꺼졌다.
불에 놀란 입주민 1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아파트는 철근코크리트 구조의 총 25세대 규모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4대와 소방력 46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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