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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행안부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송석원 기자
이천시는 3일 ‘이천시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건립’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을 1차로 교부받았으며 추후 2차에 나머지 사업비를 교부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평가하여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확보 및 공공기관의 공개의무를 제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평가다.

이천시는 그동안 적극적이고 충실한 정보공개 운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총 4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하여 기초지자체-시 유형 평균(83.55점)보다 높은 점수(88.66점)를 획득해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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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천시는 고객관리 평가에서 고객 수요분석을 진행하고, 해당 결과를 기반으로 홈페이지 내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한 부분은 유지하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을 개선해 투명하고 적극적인 정보공개로 신뢰받는 이천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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