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버스기사를 비상용 망치로 폭행한 20대 중국인

김종대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안성경찰서는 버스기사를 둔기로 폭행한 혐의(특수상해)로 20대 중국인을 체포했다. (사진=중앙신문DB)

안성경찰서는 버스기사를 둔기로 폭행한 혐의(특수상해)로 20대 중국인을 체포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35분께 안성시 미양면의 정류소에 정차해 있던 버스 안에서 40대 운전기사 B씨를 둔기로 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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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에 앞서 A씨는 버스 뒷좌석에서 자신의 여행용 가방 위에 발을 올리고 앉아 있었고, 이 모습을 본 B씨가 '위험하니 다리를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A씨는 B씨에게 시비를 걸고 언쟁을 벌이다가 버스 안에 있던 비상용 망치로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폭행 당한 B씨는 A씨를 제압해 출동한 경찰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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