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아빠가 엄마 때려요" 출동한 경찰관 흉기로 위협한 50대…테이저건으로 제압

장은기 기자
광주경찰서는 주차된 다마스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낸 만 7세 아동과 관련된 사건을 조사 중이다. 사진은 광주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주경찰서는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을 테이저건으로 제압했다. 사진은 광주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주경찰서는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을 테이저건으로 제압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15분께 경기 광주시의 아파트 자택에서 아내를 폭행했다. 당시 집 안에 있던 A씨의 딸이 112에 "아빠가 엄마한테 가정폭력을 저지르고 있다"면서 신고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경찰이 출동하자 A씨는 흉기를 들고 위협했고, 경찰관은 테이저건을 발사해 A씨를 제압했다.

경찰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체포했으며 범행경위를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