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천시 송내동 빌라 주차차량서 불, 인명피해 없어

김상현 기자
11일 오전 7시33분께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의 한 빌라 1층 필로티에 주차된 승합차량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3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1일 오전 7시33분께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의 한 빌라 1층 필로티에 주차된 승합차량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3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1일 오전 7시33분께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의 한 빌라 1층 필로티에 주차된 승합차량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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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차량과 건물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약 41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3분 만에 꺼졌다. 불에 놀란 입주민 1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차량 주인은 "운전석과 조주석 사이 지점에서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 119에 신고하고 소화기를 활용해 자체진화를 시도했다"고 진술했다.

불이 난 승합차량은 전기차는 아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57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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