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광주원주고속도로 곤지암2터널 화물차 화재 29분 만에 완진...통행 재개

장은기 기자
오전 10시49분께 광주원주고속도로 광주방향 곤지암2터널 화물차 화재로 통제됐던 차량통행이 재개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오전 10시49분께 광주원주고속도로 광주방향 곤지암2터널 화물차 화재로 통제됐던 차량통행이 재개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광주원주고속도로 광주방향 곤지암2터널 화물차 화재로 통제됐던 차량통행이 재개됐다.

오전 10시49분께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5톤 화물차에서 발생한 불을 약 29분 만에 진화했다.

불은 화물차 엔진룸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량 운전자는 자력으로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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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터널 화재로 인한 선제적 비상발령으로 대응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37대와 인력 78명을 동원해 터널 안 화재사고를 수습했다.

고속도로 운영사 측인 제이영동고속도로도 안전 문자를 통해 "광주원주고속도로 광주방향 곤지암2터널에서 화물차 단독 화재 사고 처리 중에 있다"며 "동곤지암IC~초월IC 통제 중으로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은 우회하기 바란다"고 안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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