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 부평구, 15개소 부설주차장과 개방 협약 체결

이복수 기자
총 664면…지역사회 상호 협력
인천 부평구가 9일 부평힘찬병원 등 15개 시설과 총 664면 규모의 부설주차장 개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 부평구가 9일 부평힘찬병원 등 15개 시설과 총 664면 규모의 부설주차장 개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 부평구가 9일 오전 부평힘찬병원 등 15개 시설과 총 664면 규모의 부설주차장 개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구에 따르면, 협약 내용에는 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함으로써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구와 지역사회가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9년 관련 조례 일부개정과 2023년 공유주차장 지원 조례 제정을 근거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협약 시설은 주차장을 3년간, 시설별 차이는 있으나 주 4일 이상 구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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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에서는 협약 시설에 주차장 개방에 필요한 시설개선비를 지원하거나 주차시설 개선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1면당 월 2만원의 운영보전금을 지원한다.

차준택 구청장은 “주차장 개방에 함께 해준 여러 시설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주차난 해소와 지속적 공유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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