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 ‘1억 플러스 아이드림’(1억+ i dream) 첫 수혜 새해둥이 태어나

남용우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 갑진년 새해둥이 찾아 축하인사 전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일 남동구 가천대길병원 신생아실을 찾아 의료진과 함께 '1억+ i dream' 첫 수혜 새해둥이를 보며 축하하고 있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일 남동구 가천대길병원 신생아실을 찾아 의료진과 함께 '1억+ i dream' 첫 수혜 새해둥이를 보며 축하하고 있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유정복 인천시장이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 오전 9시10분께 인천에서 태어난 새해둥이와 가족을 찾아 아이의 출생을 축하하고, 부모들의 출산과 육아에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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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은 가천대학교 길병원을 방문해 이날 태어난 아기와 가족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날 유 시장의 방문은 의료진의 지도하에 감염과 안전에 유의해 진행됐다.

이날부터 인천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은 18세가 될 때까지 총 1억원을 지원하는 인천시의 ‘1억 플러스 아이드림’(1억+ i dream) 사업의 첫 수혜자가 된다.

지난해 12월 18일 유정복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국가정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인천형 출생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1억+ i dream)을 발표함과 동시에, 정부의 획기적인 출생정책 대전환을 촉구한 바 있다.

‘1억 플러스 아이드림’(1억+ i dream)은 올해부터 인천에서 태어나서 자라는 아이들이 18세가 될 때까지 1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인별 여건에 따라 최대 3억4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2024년 갑진년에 태어나는 소중한 아이들이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의 인구 위기를 극복하는 베이비붐 세대가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는 부모님들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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