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27일 쌍령동 15-3번지에서 '쌍령동 주민자치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과 소병훈 국회의원, 주임록 시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쌍령동 주민자치 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기념사 등으로 진행됐다.
쌍령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해 12월 29일 쌍령동 주민센터 임시청사 임대차계약 체결(임차보증금 4억 4400만원, 리모델링비 3억 1300만원) 총 7억 5700만원을 들여, 지난 8월부터 인테리어 공사에 착수해 지난달 30일 주민센터 임시청사 건물을 준공했다.
주민자치센터는 연면적 749.07㎡, 지상 2, 3, 4층 건물로 프로그램실 3, 소회의실, 대회의실, 사무실, 기타 시설 등을 마련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되며 시민자치 운영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쌍용동 주민자치센터 개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서비스 향상이 이뤄지길 소망한다"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따뜻한 이웃 소통의 공간의 장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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