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겨울철 눈이 내려도 미끄럽지 않게 경사가 있는 위험구간인 솔빛로와 새천년로에 도로열선 설치를 추진한다.
인천 동구는 26일 시비 8억원을 교부받아 솔빛로, 새천년로 일원 경사 구간에 도로열선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도로 열선은 도로 상판의 결빙을 막기 위해 하는 설치작업으로 도로가 결빙되면 감지 센서가 자동으로 작동돼, 열선에서 열을 내 결빙을 없앤다.
사업구간은 솔빛로 일원 110m, 새천년로 일원 90m 총 2곳으로 구는 지난 9월 사업계획을 수립하해 내년 1월 초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관내 경사 구간을 추가 조사해 위험 구간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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