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2일, 금)...최강 한파 절정, 영하 20도

김광섭 기자
16일 오후 2시10분께 동두천시 중앙동의 한 건축현장에 갑작스러운 한파로 고드름이 잔뜩 매달려 지나는 행인들에게 한 겨울 추위를 느끼게 하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절기상 동지인 22일 금요일인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아침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고, 대체로 맑겠지만 경기남서부는 가끔 구름 많겠다. 이른 새벽 경기서남부엔 0.1㎜미만의 눈이 날리게겠다. 사진은 한파에 얼어버린 동두천시 중앙동의 한 건축현장. (사진=오기춘 기자)

절기상 동지인 22일 금요일인 오늘 경기·인천지역은 아침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고, 대체로 맑겠지만 경기남서부는 가끔 구름 많겠다. 이른 새벽 경기서남부엔 0.1㎜미만의 눈이 날리게겠다.

다음날인 23일 토요일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흐려지겠다. 24일 일요일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오전사이 가끔 눈 오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14도, 낮 최고기온은 -8~-5도로 예상했다.

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5~-6도, ▲성남 -15~-7도, ▲과천 -15~-6도, ▲안양 -14~-7도, ▲광명 -14~-6도, ▲군포 -14~-6도, ▲의왕 -16~-7도, ▲용인 -16~-6도, ▲오산 -16~-6도, ▲안성 -16~-6도, ▲이천 -16~-6도, ▲여주 -16~-6도, ▲양평 -15~-5도, ▲하남 -15~-6도, ▲광주 -17~-7도, ▲파주 -20~-7도, ▲양주 -19~-7도, ▲고양 -17~-7도, ▲의정부 -18~-7도, ▲동두천 -18~-6도, ▲연천 -19~-7도, ▲포천 -19~-7도, ▲가평 -17~-6도, ▲남양주 -16~-6도, ▲구리 -15~-6도, ▲김포 -15~-6도, ▲부천 -14~-7도, ▲시흥 -15~-7도, ▲안산 -15~-7도, ▲화성 -15~-7도, ▲평택 -16~-6도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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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인천 -14~-7도, ▲강화 -16~-8도, ▲백령도 -8~-5도, ▲서울 -15~-7도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경기도 28개 시·군과 인천(강화군 제외)에 한파 경보를 발효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2.0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낮 12시52분(694㎝)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6시30분(181㎝)부터 오후 7시3분(228㎝)까지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자외선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다. 습도는 40%~60%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7시43분, 일몰은 오후 5시17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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