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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내년부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이종훈 기자
PCR 대상자는 의료기관 이용 고위험군 검사비 지원은 계속
고양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2429억원을 편성했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고양특례시가 오는 30일을 마지막으로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고양특례시가 오는 30일을 마지막으로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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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선별진료소 종료는 지난 2020년 1월25일부터 운영이 시작된 이후 약 4년만이다.

기존에 선별진료소를 이용했던 피시알(PCR)검사 대상자는 다음 달 1일부터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한다. 

단 고위험군(▲만 60세 이상 ▲응급실, 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 정신의료기관, 요양시설 입소자와 그 보호자)에 대한 검사비 지원은 계속된다.

그동안 무료 피시알(PCR) 검사대상 이었던 일반 의료기관 입원 예정 환자와 보호자(간병인), 고위험시설 종사자, 의사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사람은 필요시 본인 부담으로 피시알(PCR) 또는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아야 한다.

고양시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 씻기를 실천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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