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인천대교서 실종된 40대, 16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남용우 기자
9일 오후 2시25분께 인천대교 주변으로 해무가 가득해 온통 뿌옇게 보인다. (사진=남용우 선임기자)
인천대교에 차량을 정차한 뒤 사라진 40대 남성이 실종 16시간여만에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해무 짙게 낀 인천대교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대교에 차량을 정차한 뒤 사라진 40대 남성이 실종 16시간여만에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6분께 인천대교 송도 방향 도로의 정차된 차량에 운전자가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를 투입해 해상을 수색했으며 이날 낮 12시께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차량의 블랙박스와 유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