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6시2분께 부천시 고강동 경인고속도로 방음벽 부근 경사면에 있던 가로수가 쓰러졌다.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인근에 주차된 차량을 덮쳐, 차량 일부가 파손됐다. 다행히 새벽시간대라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거주자로 "집 앞 언덕 위의 나무(가로수)가 차로 쓰러져 있어 차량들이 못 나가게 생겼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을 통제하는 등 파이어 라인을 설치한 뒤 시청과 한전 등 관계기관에 상황을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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