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지인여성 집에 들어가 성폭행한 주한미군

김종대 기자
도박 판돈 문제로 상대방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체포됐다. 사진은 오산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주한미군 병사가 가나 국적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은 오산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주한미군 병사가 가나 국적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오산경찰서는 강간 혐의로 미군 A병장(30대)을 입건해 범행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경찰에 따르면 A병장은 지난 9일 오전 5시께 가나 국적 B(20대)씨가 사는 오산시내 오피스텔에서 B씨를 성폭행한 혐의다.

범행 당시 A병장은 평택시내 술집에서 B씨와 술을 마신 뒤 집에 바래다주겠다면서 B씨의 집으로 들어간 뒤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의 신고를 받고 피해자 진술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A병장을 소환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