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 24년 숙원 해결 "일 잘하네"...유정복 시장, 시민 감사패 받아

남용우 기자
장장 24년이란 긴 세월 동안의 인천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장장 24년이란 긴 세월 동안의 인천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장장 24년이란 긴 세월 동안의 인천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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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24년 만에 시민 숙원사업인 공항철도 9호선 직결 사업을 해결한 공로로 시민단체 대표분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사패를 받은 유 시장은 "시장이 당연히 해야 할 일로 감사패를 받는 것이 어찌 보면 참 쑥스러운 일"이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해주시고 노력해 준 결과이기에 제가 더욱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받아온 그 어떠한 감사패보다도 시민 마음을 담은 감사패에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숙원 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인천 지역 숙원이었던 공항철도와 서울9호선 직결사업은 지난달 17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대 타협을 이뤄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영종, 청라, 검암, 계양 등 인천 서북부권 인천 시민은 물론 서울 시민들의 인천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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