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

사회적경제기업에 상가매입비 100억 지원

경기도, 내달 20일부터 소진시까지

최대 100% 금리 1.5%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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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부동산 상가 자산화 융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신청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부동산 상가 자산화 융자사업은 임대료 등의 급격한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저리의 자금을 융자하여 상가를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경기도 사회적경제기금을 통해 총 1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이 중 50억 원은 개별상가, 50억 원은 타운형 상가매입비로 융자 지원한다. 융자 금리는 1.5% 고정금리로 융자기간은 10년(4년거치, 6년균등분할)과 15년(5년거치, 10년균등분할) 가운데 선택할 수 있고, 부동산 상가 매입비로 최대 100%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주 사업장이 경기도에 있으며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으로 1년 이상 영업활동중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다.

유흥업소 등 사치향락업종은 제외된다. 아울러 담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경기도 사회적경제기금 특례보증도 함께 추진한다.

융자 신청기간은 내달 20일부터 자금소진시까지로, 신청자는 사전에 신한은행과의 기본상담,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신용보증 상담 후 신한은행 수원역지점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융자대상으로 선정되면 신한은행에서 융자대상여부를 안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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