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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살핀다" 부평구, 가을철 산불예방 드론감시단 운영

이복수 기자
​​​​​​​15일까지 드론 공중 순찰
인천 부평구가 오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한다.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 부평구가 오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한다.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 부평구가 오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6일 구에 따르면, 산불드론감시단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을 보유한 부평구 공원녹지과 직원 3명으로 편성됐으며, 산불 발생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공중 순찰을 실시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드론에는 산불 확산 경로 예측, 초동진화, 뒷불감시에 유용한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 구는 능숙한 드론 운용을 위해 일몰 후 비행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거쳐 드론감시단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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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구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 및 산림 내 취사·흡연행위 등을 광범위하게 단속하고, 예방 안내방송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드론으로 하늘에서 넓은 범위를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 효율적인 산불 예방 계도·단속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해 산불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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