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6시54분께 부천시 상동 경인고속도로를 달리던 5톤 화물트럭에 불이 났다.
이 불은 차량 뒷바퀴와 뒷 축, 적재물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8분 만에 꺼졌다.
불은 차량 후면 바퀴 부분이 과열이나 과부하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소방서 추산 약 66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최초 신고자는 차량 운전자로 "운행 중 운전석 후면 바퀴에서 연기가 나 확인해 보니, 불꽃이 보여 즉시 119에 신고하고 자체진화를 시도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카 등 장비 13대와 인력 40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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