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제자 11명 성추행한 초등학교 교사 구속기소

강상준 기자
L 모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장이 현역 국회의원 친형인 Y 모(70) 씨와 공모해 부동산을 불법 거래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사진=중앙신문 DB)
제자 11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30대 초등학교 교사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사진은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사진=중앙신문DB)

제자 11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30대 초등학교 교사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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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13세 미만 강제추행)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고양시의 초등학교에서 자신이 맡은 반 여학생 11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학교의 교감은 피해 학생들로부터 진술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A씨를 체포했다. 이후 교육당국은 학생들을 상대로 전수조사에 나서 A씨의 범행을 추가로 확인했다.

검찰은 피해자들을 위해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에 심리치료 지원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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