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공원서 성기노출한 고등학교 교사 검찰 송치

강상준 기자
9일 경찰과 법조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5분께 의정부지검 청사에서 에쿠스 차량을 몰고 나오던 A씨가 법원 앞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사진은 의정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초등학교 인근 산책로에서 성기를 노출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는데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교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의정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초등학교 인근 산책로에서 성기를 노출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는데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교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교사 A씨를 입건해 검찰로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8일 오후 9시30분께 의정부시내 초교 인근 공원 벤치에서 성기를 노출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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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장소 주변에는 초등학교와 아파트단지 등이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경찰은 10대 여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체포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운동하다가 더워서 바지를 내렸다'고 진술했으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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