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500억대 피해 '수원 전세사기' 부동산 관련자 4명 출국금지

김상현 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코로나19로 뜸했던 음주운전 단속을 매주 2차례 이상 실시하는 등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음주 단속을 강화한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500억원대 피해를 일으킨 '수원 전세사기' 사건 부동산 관계자 4명을 출국금지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500억원대 피해를 일으킨 '수원 전세사기' 사건 부동산 관계자 4명을 출국금지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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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달 초부터 수원남부경찰서로부터 해당 사건을 넘겨받아 주범인 A씨 일가 등 3명을 출국금지한 바 있다.

경찰은 A씨 일가와 부동산 관계자들이 공모해 피해자들과 임대차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고 이 같이 출국금지 조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수원 전세사기 관련 고소는 378건이며 피해액은 약 581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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