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초교 동급생 집단폭행에 악플까지...학부모 악플러 60여명 고소

이종훈 기자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고양시 일산의 초등학교에서 학생 11명이 동급생을 집단 폭행해 충격을 준 사건 관련 피해학생의 부모가 악플러들을 대거 고소했다. (사진=중앙신문DB)

고양시 일산의 초등학교에서 학생 11명이 동급생을 집단 폭행해 충격을 준 사건 관련 피해학생의 부모가 악플러들을 대거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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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해학생의 부모 A씨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네티즌 60여명을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을 통해 자녀의 피해 관련 기사의 댓글에 가해학생들을 두둔한 댓글을 단 이들을 엄정하게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냈다.

앞서 지난 8월29일 고양시내 초등학교에서 5학년 A군을 동급생 11명이 집단폭행했다는 진정과 고소가 접수돼 경찰과 교육당국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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