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웨딩촬영 머리손질업체 피해자 200명 등치고 잠적 먹튀 '논란'

이복수 기자
7일 오후 10시 10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동의 한 지하차도 인근에서 A씨가 몰던 BMW 오픈카 차량이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화물차 운전자가 다쳤다. 사진은 인천서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웨딩촬영에 앞서 헤어관리를 해주는 출장서비스 업체가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받고 속칭 먹튀해 논란이다. 사진은 인천서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웨딩촬영에 앞서 헤어관리를 해주는 출장서비스 업체가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받고 속칭 먹튀해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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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경찰서와 일산동부경찰서는 사기 등의 혐의로 해당 업체 대표 A씨를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피해자들로부터 1인당 예약금 33만원을 받은 뒤 잠적한 혐의다. 이런 방식으로 피해를 당한 피해호소인은 2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비슷한 수법으로 고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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