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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QR 코드 사물 주소판’ 114곳 설치...사물 위치 정확히 파악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1517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노상주차장, 노외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등 114개소에 사물 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노상주차장, 노외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등 114개소에 사물 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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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에 따르면, 사물 주소는 기존 건물에 사용하던 ‘주소’의 개념을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지진 옥외 대피소 등과 같은 사물에도 적용해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통해 정확한 위치를 특정하고 제공하는 정보다.

시는 주소정보체계 고도화에 발맞춰 주차장 및 전기차충전소에 사물 주소를 부여하고 야광 테두리로 야간 시인성을 개선한 QR코드 사물 주소판을 설치해 손쉬운 위치정보 파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사물 주소판 설치로 다중이용시설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통해 시의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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