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 초교 행정실서 교비 2억원 빼돌린 50대 검찰 송치

이복수 기자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중부경찰서는 사립초등학교 행정실에 근무하면서 교비 2억원을 빼돌린 혐의(업무상횡령)로 5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중부경찰서는 사립초등학교 행정실에 근무하면서 교비 2억원을 빼돌린 혐의(업무상횡령)로 5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8년부터 인천의 초등학교 행정실장으로 재직하면서 교비 2억원대를 빼돌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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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에서 A씨는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4월 퇴직한 A씨가 사학연금을 못 받았다면서 제기한 민원을 바탕으로 감사에 착수해 이 같은 비리 행각을 밝혀 수사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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