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부천 공장 산업용 엘리베이터서 추락...50대 여성 중상

김상현 기자
24일 오후 3시1분께 부천시 도당동의 한 공장 산업용 엘리베이터 통로 아래로 50대 여성이 추락해 크게 다쳤다. 사진은 구조 장면. (사진제공=부천소방서)
24일 오후 3시1분께 부천시 도당동의 한 공장 산업용 엘리베이터 통로 아래로 50대 여성이 추락해 크게 다쳤다. 사진은 구조 장면. (사진제공=부천소방서)

24일 오후 3시1분께 부천시 도당동의 한 공장 산업용 엘리베이터 통로 아래로 50대 여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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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50대 여성 A씨가 허리와 양쪽 발목 등을 다치는 중상을 입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엘리베이터가 올라온 줄 알고 진입하려다 높이 약 3.5미터 아래로 추락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구조차 등 장비 8대와 인력 32명을 동원해 승강기 위에 떨어져 있는 A씨를 구조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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